푸시업, 난이도별로 더 알아보기

푸시업은 ‘팔굽혀펴기’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. 자칫 팔과 가슴근육만을 키우는 운동으로 오해를 사기 쉬운데요. 정석대로만 한다면 푸시업은 온몸의 근육을 사용하는 전신 운동 중 하나입니다.

우리 몸은 생각보다 훨씬 무거워요. 바벨 혹은 덤벨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무게를 이용한 대표적인 웨이트 훈련 중 하나가 푸시업입니다. 

이미 잘 알고 계시는 기본적인 푸시업 외에도 다양한 푸시업이 있는데요. 기본 푸시업을 난이도 중이라 간주하고 난이도 하와 상에 있는 동작을 소개해드릴게요. 다양한 자극을 위해 다른 동작도 시도해보세요.

– 난이도 하

  • 벽 푸시업

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던 사람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. 몸을 벽 쪽으로 약간 기울이고 그 상태로 팔에 자신의 몸무게를 싣고 푸시업을 실시합니다.

  • 책상 푸시업

책상만 있다면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책상이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어요. 

  • 무릎 푸시업 

발이 아닌 무릎으로 지지하기 때문에 확실히 힘이 덜 듭니다. 책상 푸시업이 가능하다면 도전해볼 만하죠.

– 난이도 상

  • 좁은 간격 푸시업

기본 푸시업보다 팔 간격이 좁아요.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까지 양손의 간격을 좁힐 수 있습니다. 팔 뒤쪽의 삼두근 훈련에 효과적이죠.

  • 중량 푸시업 

중량 조끼를 입거나, 무거운 배낭을 메고 실시하는 푸시업이에요. 편의상 등에 원판을 얹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익숙하지 않다면 움직임이 조금 부자연스러워질 수도 있습니다.

  • 한 팔 푸시업

말 그대로 한 팔로만 하는 푸시업입니다. 기존 푸시업보다 발을 조금 더 넓게 벌려 지지면을 확보해야 안전해요. 

  • 물구나무 푸시업 

물구나무를 선 채로 팔을 굽혀 내려가는 푸시업입니다. 처음에는 물구나무를 서는 것조차 힘들고 그 상태로 팔을 굽히기도 어렵습니다. 하지만 하나둘씩 시도하다 보면 몸의 균형 감각을 극대화하는 데에 최고의 운동이라는 걸 느낄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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