헬스장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에티켓 6가지

1. 흘린 땀은 반드시 닦아야

운동하며 땀을 흘리는 건 당연하죠. 하지만 타인의 땀이 묻은 운동 기구를 반길 사람은 없습니다. 떠나기 전, 기구를 확인하고 묻은 땀을 반드시 닦아야 해요. 개인 수건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.

2. 탄산 마그네슘은 안 돼

역도 선수들이 손에 바르는 바로 그 흰색 가루입니다. 탄마 혹은 초크라고 불리기도 하죠. 바벨이 땀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주긴 하지만 가루 날림이 심합니다. (액상 초크도 있긴 합니다.) 헬스장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아요. 아예 제공하지 않는 곳도, 금지된 곳도 많습니다.

3. 실내에서는 실내 운동화를

운동화라고 다 같은 운동화가 아닙니다. 실외 운동화를 헬스클럽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분들이 계세요. 야외에서 묻은 흙들이 기구를 더럽히고 오염시킵니다. 실내 운동화를 반드시 구비하셔야 해요. 

4. 운동기구와 소도구는 제자리에

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기구와 소도구는 사실 몇 가지 안 됩니다. 제자리에 놓여있지 않으면 다음 사람이 헤맬 수 있어요.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원래 있던 자리에 둡시다.

5. 영역 표시는 그만

자기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리기 싫으시죠? 모두가 한마음일 겁니다. 기구를 독차지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계세요. 물통, 수건 등을 기구에 올려두곤 하죠. 랙이나 벤치프레스처럼 사람들이 즐겨 찾는 기구에 영역 표시를 해놓아선 안 됩니다. 큰 민폐예요. 

6. 장시간 독차지는 그만

한 세트 후 기구에 앉아 휴대폰을 보며 꽤 긴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. 무작정 쉬며 시간을 허비하면 운동 퍼포먼스 향상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따가운 눈총을 받을 수 있어요. 짧은 시간, 집중하여 운동하고 깔끔하게 내려옵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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